# 김*우님의 리뷰

> 리뷰어: 김*우 · 평점 5/5 · 작성일 2026-08-22

**상품:** X2 (20Ah) (Vivid Orange)

**상품 URL:** https://swapswap.kr/product/111849

**정규 URL:** https://swapswap.kr/review/rvw_l8sq4k3ndv

**리뷰 ID:** rvw_l8sq4k3ndv

## 리뷰 본문

오랫동안 타던 전기자전거가 낡아서 처분하고 새로 X2를 인수형 구독으로 장만했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 탔네요. 

서스펜션이 없어서 큰 요철이나 방지턱 등을 넘을 때는 다소 충격이 몸으로 전달되지만 팻타이어가 잔요철이나 고르지 않은 노면은 잘 걸러주고, 시트가 푹신한 편이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더군요. 

다른 전기자전거들과 확연히 다른(좋은) 점은 계기판에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때 백분율(%)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자전거는 칸으로 나뉘어진 배터리 잔량표시와 전압 수로 잔량 체크를 하게 되는데, 잔량표시 게이지는 사실 상당히 부정확하고 전압 수는 일반인들이 알기 어렵습니다만, X2는 몇 퍼센트가 남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이 달린 주행거리와 비교해가면서 주행 플랜을 짜기 편하고, 그만큼 언제 충전을 해야 할지 가늠하기도 쉽습니다.

모터 출력은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기어리스 BLDC 모터에서 나오는 특유의 작동음도 재밌습니다. 특히 스로틀을 조작할 때 치고 나가는 느낌이나 소리는 꽤나 즐겁구요. 

일반적인 전기자전거들은 크루즈컨트롤을 일일이 직접 조작해야 합니다(보통 일정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서 크루즈 모드를 활성화하죠) 하지만 X2는 스로틀을 밀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크루즈 컨트롤이 작동되고 또 오래 유지가 됩니다. 분명 좋은 장점이에요. 다만 안전을 고려해서인지 노면 상태에 따라 진동이나 충격을 검지하면 이게 풀려버리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가장 놀라운 건 등판능력입니다. 제가 출퇴근할 때 달리는 자전거도로에 경사각이 30도에 가까운 급경사가 있는데 PAS모드에서도, 스로틀 주행으로도 쉬이 넘어갑니다. 언덕을 오를 때의 출력조라도 거의 없구요. 

오래오래 잘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제품을 만났다는 느낌이에요. 

## 키워드

- 언덕길도 잘 올라요 ⛰️
- 장거리 주행 가능해요 ⏳
- 디자인이 예뻐요 ❤️
- 배터리 관리가 편해요 🔋
- 컬러가 마음에 들어요 🎨

## 리뷰 정보

- 용도: 출퇴근용
- 플랜: 인수형 구독
- 키: 185cm
- 성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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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6-08-23T03:11:17.182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