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Mate X (Swap Logo)
이*정님의 리뷰
키 170cm · 여성
왜 여태 구독하지 않았을까... 4년을 아니, 5년을 씽씽이와 전기자전거 대여에 얼마를 태웠는지 가늠도 안 가는 인간입니다 스ㅇ 지ㅋ 킥ㄱㅇ 디ㅇ 알ㅍㅋ 쏘ㅋ 씽ㅆ 진짜 없는 앱이 없어요 출퇴근이 대중교통 타기엔 타러 가는 도보 시간에 자전거나 킥보드 타고 가는 시간이랑 비슷하고 한 구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니 이만큼 금전적 시간적 가성비가 좋은 게 없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이것들이 주변에 있어야 좋은데 출퇴근 시간 겹치면 많이들 이용하시나 주변에 없어서 뛰어서 찾으러 가면 또 배터리 방전에, 기기 고장에 그러면 멘붕 오는 거고 또 헐레벌떡 다른 기기 찾으러 가고 또 타다 보면 갑자기 아무리 밀어도 기계 잠긴 것 마냥 안 되고 그래서! 구독이란 건 이전부터 알았지만 사실 일회성 대여들은 아무데나 반납하면 되는 편리함 때문에 하고 있지 않았었거든요 하루에 자전거 10분 거리 주행 요금이 보통 2500원이라 치면 2500 X 2 = 5,000 / 5,000 X 20 = 100,000 20일만 타도 십만 원인데 구독료는 그 절반이고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들었어요 사실 핑크색 좋아해서 이 모델 골랐고요 바퀴도 굵직하고 멋있고 예쁘더라고요 앞으로 핑크 자전거 달고 다닐 생각에 벌써 입꼬리가 씰룩거려요 오늘 배송돼서 방금 타고 와봤는데 아마 키 작은 분들은 안장이 높다고 생각 드실 수도 있어요 공유자전거로 따지면 165~170 해놓은 높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르막길 일부러 가봤는데 잘 나가요 스크롤이란 게 있는데 이게 킥보드로 따지면 엑셀이라 생각하면 편한데 겨울 다가오고 미끄러지면 무서워서 킥보드 구독 안 하고 자전거 했는데요 자전거에 이 기능이 있느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배터리, 위치 정보 다 핸드폰에서 확인 가능하니까 그 점도 너무 좋고요 고민이시라면 얼른 결제하시는 게 좋다라고 진짜 추천드려요! 방금도 집앞인데 귀찮아서 안 가는 곳들 갈까 갈까 하고 미루는 곳들 가야겠다 하고 다녀왔어요 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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