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S1
5.0 / 5.0
최*민님의 리뷰
최*민
키 172cm · 남성
구독 서비스를 약 두달간 이용해봤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자주 타긴 했지만, 전기자전거는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먼저,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입니다. 출퇴근 거리(왕복 약 15km)를 타는데 일반 자전거보다 훨씬 덜 힘들고, 오르막길도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살짝만 땡겨도 부드럽게 밀어주는 느낌이라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배터리는 풀 충전으로 대략 60~70km 정도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충전 속도도 빠른 편이어서, 밤에 꽂아두면 아침에는 항상 완충 상태였고, 충전기 분리나 관리도 간단했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부분은 관리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점검이 필요할 때 앱으로 예약하면 바로 담당자가 방문해서 수리를 진행해줍니다. 예상보다 빠르고 친절하게 처리해주셔서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자전거 자체 무게가 꽤 무거워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운반이나 페달링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거치 공간이 좁은 경우(아파트 복도나 작은 자전거 거치대) 보관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요금을 보면, 매달 일정 금액을 내고 구독하는 방식인데, 구매보다 초기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이용한다면 비용이 다소 누적될 수 있어서, 본인의 사용 빈도에 따라 가성비를 따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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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납형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