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S1

5.0 / 5.0

홍*희님의 리뷰

홍*희

키 180cm · 남성

스왑 구독한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출퇴근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점입니다. 직장이 대중교통으로 가기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마을버스를 타고 내려도 다시 15분 정도는 걸어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출퇴근이 정말 피곤했는데 Swap을 구독하고 나서는 그 거리를 10분도 안 되는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의 질이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돼서 다른 킥보드 서비스등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중요한 편인데, 쓰고 있는 모델은 색상이나 마감이 튀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느낌이라 도로 위에서 촌스러워 보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출퇴근길에 오르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S1 모델이 토크가 좋아서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전동킥보드 타는 게 처음이었는데도 조작이 간편해서 적응도 금방 됐고, 브레이크나 조향감도 안정적이라 불안한 느낌 없이 탈 수 있었습니다. 구독형 렌탈 서비스라서 일반 공유 킥보드처럼 매번 위치를 찾고 대여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내 킥보드처럼 꾸준히 같은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충전이나 정비 같은 유지 관리도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만약 기기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전담 기사님이 직접 오셔서 교체나 점검을 해주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약 20분 정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데, 5일에 한 번 정도만 충전하면 충분할 정도입니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출퇴근해야 하거나, 언덕길 많은 곳에서 이동이 잦은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체력 소모도 줄고, 무엇보다 출퇴근길이 훨씬 쾌적해집니다.

플랜
반납형 구독